만든 사람보다 더 책을 잘 이해하는 독자를 만날때면
긴장과 쾌감이 공존하는 묘한 감정을 불러 일으키곤 합니다.
정말 잘 쓴 서평이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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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gloria045/220757357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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