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이 될 것인가,

 

 

 

 

 

비타민 C가 될 것인가.

 

 

 

 

 

리더가 전염성을 발휘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 중 하나는

팀원들과 긍정적 비전과 미션을 공유하는 것이다.
비전이나 미션은 간단명료하고 대담하며 마음에 와 닿아야 한다.
가능하다면 팀원들과 함께 비전과 미션을 만들어라.

 

 

 

 

 

 

다른 많은 것들과 마찬가지로

신념 역시 여러분 스스로가 믿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나눠줄 방도가 없다.

 

 

 

 

 

 

 

리더십은 신념을 전파하는 것이고,

팀원들과 긍정적 신념을 공유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다.

 

 

 

 

 

 

지금 불평불만을 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리더가
아니다. 훌륭한 리더는 긍정적 기운을 전염시킨다.
긍정적 비전과 신념, 태도, 격려를
팀원들과 공유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써라.

 

 

 

 

 

 

 

리더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 중에 하나가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낙천적인 자세는 실제로 더 건강해지고,
의미있는 인간관계를 맺고,
개인적으로나 팀으로나 더 성공할 수 있는
생활방식이다.

 

 

 

 

 

 

 

 

나쁜 순간은 있어도 나쁜 하루는 없다.

 

 

 

"리더십이란 목적과 열정,

낙천적 시각,
그리고 신념을 전달하는 것이다"

 

 

Posted by 뻘쭘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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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거장이 만났다!

 

 

 

NFL의 승부사 마이크 스미스

 

 

누가 봐도 회생하기 어려워 보였던 미식축구팀

애틀랜타 팰컨스를 불과 1년만에 강력한 수퍼볼

도전자로 반전시킨 사람이 등장한다.

바로 마이크 스미스 감독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에너지버스>의 저자 존 고든

 

 

이 과정을 지켜본 기업 컨설턴트 존 고든은

스미스 감독과 함께 이 놀라운 반전의 힘을

<라커룸 리더십>으로 정리한다.

 

 

 You Win in the Locker Room First

 

 

 

책은 스미스 감독과 고든이 마치 핑퐁을 치듯

번갈아가며 글을 써서 구성했다.

스미스 감독이 먼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심한 조언을 풀어 놓으면 고든은 수많은 기업

컨설팅에서 쌓은 경험을 살려 기업사례와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덧붙인다.

 

 

"대부분의 코치와 리더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은

그 전략의 성공여부와 지속 가능성을 결정하는 것은

'문화'라는 점이다"

 

"전략전술은 과대평가 되어있다.

시간이 지나도 승리를 만들어 내는 것은

문화이기 때문이다"

문화가 기대와 신념을 만든다.

기대와 신념이 행동을 만든다.

행동이 습관을 만든다.

습관이 미래를 만든다.

 

모든 시작은 조직의 문화다!

Posted by 뻘쭘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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