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이 탱자를 건너..아니지^^,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 했는데 뉴욕에서 태어난 이 책이 태평양 건너 무엇이 되었을런지요. 어떤 인연으로 저한테 와서 한글의 옷을 입고 다시 어떤 인연으로 여러분께 전해 졌을텐데 부디 단 한페이지라도 의미가 있기를..

Posted by 뻘쭘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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